▲네덜란드-호주 B조 2차전 경기. (사진: MBC 중계영상 캡처)

▲네덜란드-호주 B조 2차전 경기. (사진: MBC 중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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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네덜란드 호주, 팀 케이힐 거친 몸싸움 의식 잃은 인디 "뇌진탕 인듯…"


네덜란드 핵심 수비수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22)가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 호주와의 경기 중 의식을 잃고 실려 나갔다.

네덜란드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에스타디우 베이라히우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네덜란드는 2전 2승을 거둬 B조 1위를 유지하며 16강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중 네덜란드의 핵심 수비수 인디가 전반 43분 경기장을 떠났다.


이날 호주 공격수 팀 케이힐이 인디에게 거칠게 돌진했고 잠깐 떠올랐다 떨어진 인디는 턱에 충격을 입고 쓰러졌다. 들것이 들어와 경기장 밖으로 옮길 때도 눈을 감은 채 움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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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을 가진 반할 감독은 인디가 곧장 병원으로 이송되어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받지 못했지만 뇌진탕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반할 감독은 "뇌진탕이 맞다면 일주일 동안 전력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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