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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네파 익스트림팀 매킨리 원정대' 등정 성공

최종수정 2014.06.13 10:59 기사입력 2014.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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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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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014 네파 익스트림팀 매킨리 원정대가 북미 최고봉인 알라스카의 매킨리 산(Mt. McKinley, 6,194m)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북미 최고봉인 매킨리 산의 정상에 도전하기 위해 출국한 네파 익스트림팀 매킨리 원정대는 현지 도착 이틀째부터 트레킹에 나서 5월 말 5300m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정상 등정을 위한 준비를 갖췄다.
이후 기상 조건을 고려해 날씨가 호전된 6월 4일 오전 7시 데날리패스(Denali Pass) 사면을 통해 정상 공격에 나서 오후 2시 15분 매킨리 산의 정상을 밟았으며, 12일 원정대 전원이 무사히 하산 후 귀국해 성공적인 도전을 마무리했다.

전서화 대장을 필두로 강태웅 부대장, 최원준 대원, 최득영 대원, 김주헌 대원, 강정식 대원, 현승일 고문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최소한의 인원과 장비, 식량만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셰르파의 도움 없이 등반에 나서는 친환경적인 ‘알파인 스타일(Alpine Style)’ 방식으로 정상에 등정했다.

이번 원정은 알파인 스타일 등정을 통해 자연 보호를 실현하고, 네파(NEPA, Natural Environment Preservation Advocate)가 지닌 자연 환경 보호 옹호론자라는 브랜드의 의미 또한 알릴 수 있는 도전이었다고 네파 측은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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