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양은 “한국무용을 공부하는 과정에 여러 작품을 통해 춘향이를 접하면서 전통적인 미인상에 가까워지고 싶어서 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고 참여 동기를 말했다.
외동딸로 자란 임하늘 양은 “남을 배려하고 욕심을 버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며 장래 희망은 “아나운서”라고 밝혔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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