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트항공, 취항 1주년 인천~타이페이 편도 6.5만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싱가포르 저비용항공사인 스쿠트 항공이 한국 취항 1주년을 맞아 4일간 타임세일을 12일 시작했다.
이번 타임 세일은 12일 정오부터 15일 정오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일반석인 이코노미 클래스는 인천~타이베이 편도 6만5000원 및 인천~싱가포르 편도 8만5000원부터 판매된다.
프리미엄 좌석인 스쿠트비즈(ScootBiz)는 인천-타이베이 149,000원 및 인천-싱가포르 199,000원부터 시작된다.
모든 특가 항공권 운임은 편도 기준이고 유류할증료 및 각종 세금은 별도 적용된다. 특가 항공권은 10월25일까지 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스쿠트 항공 홈페이지에서 마스타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스쿠트항공의 싱가폴 및 타이페이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아이패드 미니, 루이비통 카드홀더, 롯데면세점 모바일 상품권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이날부터 7월11일까지 스쿠트 항공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등록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5만원권 스쿠트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에 접속 후 '친구찾기'에서 '스쿠트 항공'을 검색해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된 여행상품권은 이번 1주년 특가 프로모션 결제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캠벨 윌슨 스쿠트 항공 대표는 "스쿠트 항공은 1년 전 인천에서 첫 취항한 이후, 고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쿠트항공은 2015년까지 총 20대의 보잉787 드림라이너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며 "향후 서울(인천) 노선도 보잉 787 드림 라이너를 투입해 고객 여러분의 편리한 여행을 위해 새로운 취항지와 매력적인 요금으로 찾아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쿠트 항공은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특가 항공권 등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사전 공지한다. 친구로 등록하면 유용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예약은 스쿠트 항공 홈페이지(www.flyscoot.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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