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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6월 국회는 참회와 사죄 국회…국조특위 본격 활동"

최종수정 2014.06.06 13:21 기사입력 2014.06.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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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은 6월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대변인은 6일 논평에서 "6월 국회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세우는 참회와 사죄의 국회가 될 것"이라며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도
5일 진도 팽목항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민께서 보여준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6월 국회에서 변화의 혁신의 의정활동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세월호 침몰 해역으로부터 40㎞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된 것과 관련, "정부의 시신 유실방지에 대한 초기 대응 실패로 실종자들의 시신들이 유실된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며 "정부와 관계 당국은 지금이라도 시신의 유실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이라고 당부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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