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백화점은 이달 1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서 '초여름 맞이 와인페어'를 개최한다. 행사기간동안 유럽ㆍ남미 등 유명 와인 산지의 인기 와인 35만병, 100억원 어치 물량을 내놓는다.
특히 초여름에 어울리는 '화이트ㆍ스파클링 와인 특별전'을 열어 점포별로 유명 화이트ㆍ스파클링 와인을 30~50% 싸게 판다. 사진은 3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고객들이 와인을 고르는 모습.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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