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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광주시의원 비례대표후보에 이미옥·김현성

최종수정 2014.05.16 16:35 기사입력 2014.05.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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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광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1번 이미옥(49), 2번 김현성(45) 후보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1번 이미옥 후보는 통합진보당 광주광역시 광산구갑 위원장으로 광산여성회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이 후보는 전자업체 래크전자 노동조합 위원장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노동운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마을도서관, 전통음식, 전래놀이, 여성포럼 등 마을공동체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번 김현성 후보는 청년운동가 출신으로 통합진보당 광주시당 부위원장이자 광주시 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오랫동안 지역아동센터 활동을 해온 교육과 복지 영역의 전문가로 꼽힌다.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 지지율 20% 획득과 광주시의회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뛰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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