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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호재… ‘인천경제자유구역’ 수요자 관심

최종수정 2014.05.11 13:25 기사입력 2014.05.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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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영종지구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복합리조트 설립이 가시화되고 아시안게임 개최를 눈앞에 두고 있어서다. 여기에 투자이민제 확대 적용과 7호선 연장 승인 등 호재도 대기 중이다.

특히 지난달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건설 분양 규제완화를 약속하며 투자이민제를 휴양시설로 한정된 투자 대상을 미분양 주택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투자이민제란 지정 지역 부동산에 일정한 투자금액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국내에 장·단기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중 인천 청라지구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달 인천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 건설사업’에 대한 국토부 승인에 따라 현재 부평구청역까지 운행하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이 인천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되는 서구 석남동까지 4.165㎞ 연장 건설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4603억원(국비 2762억원)이 드는 부평구청~석남동 연장구간에는 2개 정거장이 들어설 계획이며 오는 7월께 공사를 시작해 2018년 개통할 예정이다.

7호선 연장 계획의 가장 큰 수혜지역인 청라지구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서울 수요자들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헬스케어가 지난달 28일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 26만191㎡부지에 2018년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다는 방침까지 내놓았다.

시장의 반응도 빠르다.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인천의 미분양 가구수는 연초대비 큰 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인천의 1월 아파트 미분양 가구수는 7267가구에서 3월 6314가구로 줄었다. 주택매매가격 변동률도 상승세다.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조사 결과, 주택매매가격 변동률이 2월 0.07%, 3월 0.18%, 4월 0.27%로 석달째 플러스 변동을 보였다.
김태석 이삭디벨로퍼 대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모두 각종 호재들로 들썩이고 있는 상황에 투자이민제와 지하철 연장 등 호재가 더해져 분위기가 쉽게 갈아 앉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며 “현재 공급물량이 많지 않은 청라의 경우 극소수 남아있는 미분양 물량 선점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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