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경쟁 환경에 따라 마케팅 투자 규모와 지역(국가)을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올해 전체로는 지난해 정도의 마케팅 비용을 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898억원으로 마케팅 비용 감소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50.5% 증가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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