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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김주원 열애 인정…"작년엔 아니라 하더니"

최종수정 2014.05.05 17:57 기사입력 2014.05.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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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성록, 발레리나 김주원

▲ 배우 신성록, 발레리나 김주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성록·김주원 열애 인정…"작년엔 아니라 하더니"

배우 신성록(32)과 발레리나 김주원(36)이 열애설을 인정해 네티즌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5일 "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은 친한 친구 사이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밝혔다.

이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에서 "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현재 1년 9개월째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가운데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해 5월에는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약 2년 전 신성록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김주원의 소속사 떼아뜨로 사람들과 함께 출연했고, 이런 친분이 이어져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김주원 지인의 말을 인용해 "신성록은 '별에서 온 그대' 촬영으로 바빴을 때도 김주원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며 "김주원 역시 신성록이 뮤지컬 무대에 오를 때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며 지원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서로의 공연을 방문해 응원을 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꽤 알려져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는 제주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보도로 이어졌다.

신성록은 2003년 SBS '별을 쏘다'로 데뷔한 이후 '내 인생의 황금기', '이웃집 웬수'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8월 공익근무 소집해제 이후 '별에서 온 그대'로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현재 뮤지컬 '태양왕'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주원은 1998년부터 약 15년 동안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백조의 호수', '호두까지 인형' 등에서 주역을 맡았다. 그는 발레리나 활동과 동시에 성신여대 교수도 맡고 있다.

신성록과 김주원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신성록 김주원 열애, 결국 인정했구나" "신성록 김주원 열애, 2년이나 비밀연애?" "신성록 김주원 열애,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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