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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지하철 사고 발빠른 대처·사과...좋은 평가

최종수정 2014.05.03 13:21 기사입력 2014.05.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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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사과 "2호선 추돌사고 책임 통감…원인 철저히 규명할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사고에 대해 발빠르게 대처하면서 사과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일 박원순 시장은 사고 소식을 접한 후 곧 바로 상왕십리역으로 가서 시 소방재난본부와 서울메트로 관계자들과 함께 사고수습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을 지휘했다.

이후 자신의 sns(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에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사고 관련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을 올려 부상자는 물론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박원순 시장은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이 시기에 지하철 사고가 발생해 안타깝고 송구스럽습니다.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이 sns에 올린 사과의 글

박원순 시장이 sns에 올린 사과의 글


이어 "서울시는 부상자 치료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두 번 다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2일 오후 3시 36분께 발생한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로 2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런 박 시장 사과에 대해 박 모씨는 “남편이 입원했습니다. 사과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상당한 모든 사람들이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습니다”고 답글을 올렸다.

지하철 2호선은 3일 오전 0시17분 정상화됐다.

박 시장은 3일 오전 또 sns를 통해 ‘지하철 2호선 운행 정상화 안내’글을 올렸다.

그는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사고로 운행중단됐던 내선 을지로 입구→성수역 구간 8개 역이 복구 완료돼 정상 운행중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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