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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오심 동영상, KIA-SK 경기 중 관중 오심에 난입 후 그만…

최종수정 2014.05.01 09:00 기사입력 2014.05.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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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심판 오심에 관중 난입 후 폭행.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이 없음)

▲박근영 심판 오심에 관중 난입 후 폭행.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이 없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근영 심판, KIA-SK 경기 중 관중 오심에 난입 후 그만…

프로야구 경기 도중 관중이 난입, 심판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은 한 남성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1루심인 박근영 심판을 공격했다.

이날 상황은 6-3으로 뒤진 SK의 7회초 공격을 앞두고 발생했다. 경기를 관람하던 관중이 철책을 넘어 그라운드에 난입한 것이다.

관중은 박근영 1루심 쪽으로 달려가 뒤에서 공격했다. 결국 두 사람은 엉킨 채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곧바로 KIA 1루수 브렛 필과 SK 코치와 보안요원들이 달려가 제지했고 관중을 떼어냈다.
앞선 6회초, 1사 만루에서 조동화의 타구를 잡은 KIA 안치홍이 유격수 김선빈에게 토스하면서 병살플레이를 시도했으나 심판은 1루에서 세이프를 선언했다. 그러나 중계 화면에는 아웃으로 드러났고 이에 선동열 감독은 어필하기도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경기 책임자인 KIA 구단은 "보안요원 100명을 곳곳에 배치했으나 미쳐 살펴보지 못했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식 사과를 했다.

박근영 심판 폭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근영 심판, 오심 판정 계속이네…" "박근영 심판, 관중 난입 후 폭행 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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