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SK증권은 30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경고한 李대통령…삼전 노조위원장 "우리에게 한 말 아냐, LG유플 이야기"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에 대해 올해 1분기 정보모바일(IM) 사업부의 호실적이 돋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53조68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9.3%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조4900억원으로 2.2% 늘었다. 부문별로 IM 사업부의 매출액은 32조44000억원, 영업이익은 6조4300억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대형 LCD와 OLED의 부진으로 800억원의 영업적자를 나타냈다.

정한섭 SK증권 연구원은 "비수기 진입으로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일회성 비용 제외로 수익성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IM 사업부의 호실적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부진이 돋보였다"고 분석했다.

AD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9.7% 증가한 61조400억원, 영업이익은 1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M 사업부의 매출액은 37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7조2900억원으로 추정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9700만대로 전분기 대비 11.6% 증가하고, 태블릿은 1430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갤럭시S5 출하량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연간 실적 변경치가 미미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면서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인데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기존과 유사한 정책을 보였지만 하반기에는 변화된 주주환원 정책의 발표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