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본격적인 수요 발생은 업체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하반기 다수가 이뤄질 것"이라며 "중국 시안 공장에서는 조만간 (3D V낸드) 생산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3D V낸드 생산과 관련해 삼성전자는 "업체 상황과 시장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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