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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소현 앵커, 세월호 실종자 아버지 "아빠 용서해" 말하자 울컥

최종수정 2014.04.28 10:40 기사입력 2014.04.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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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소현 앵커가 '뉴스9' 진행 중 울먹거렸다. (사진: JTBC '뉴스9' 방송 캡처)

▲JTBC 김소현 앵커가 '뉴스9' 진행 중 울먹거렸다. (사진: JTBC '뉴스9'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tbc 김소현 앵커, 세월호 실종자 아버지 "아빠 용서해" 말하자 울컥

JTBC 김소현 앵커가 뉴스 보도 도중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27일 JTBC '뉴스9'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진도 팽목항 현지에서 직접 세월호 구조 수색 상황을 보도하자 김소현 앵커가 손석희를 대신해 서울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뉴스9'에서는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안산 단원고 이승현군 아버지와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승현군 아버지는 "불쌍한 내 새끼 미안해. 아빠 용서할 수 있지"라고 전하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에 현장 인터뷰 후 JTBC 스튜디오로 화면으로 전환됐고 김소현 앵커는 다음 소식을 전하려던 중 울먹였다.
김소현 앵커 눈물을 본 네티즌은 "김소현 앵커, 눈물 슬프다" "김소현 앵커, JTBC 뉴스9 인간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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