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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 조문·기부, 비밀리 새벽 방문 '배려' 눈길

최종수정 2014.04.26 14:49 기사입력 2014.04.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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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멤버들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무한도전 멤버 조문·기부, 비밀리 새벽 방문 '배려' 눈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진들이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25일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는 안산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음주운전 논란을 일으킨 길은 자숙 차원에서 참석하지 않았다.

특히 기자들이 없는 새벽 시간에 방문하는 배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들은 최근 모처를 통해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며 "소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아 새벽에 방문하고, 기부처나 기부 액수 모두 비밀에 부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매주 목요일에 하는 녹화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출연진은 ‘웃으며 촬영할 수 없다’는 생각에 녹화를 중단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세월호 조문·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조문, 개념있다" "무한도전 조문, 유재석 역시 국민MC다" "무한도전 조문, 뜻깊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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