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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중장기 성장성 유효 업종최선호주···‘Strong Buy' <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14.04.18 15:00 기사입력 2014.04.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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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8일 제이브이엠 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Strong Buy',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제이브이엠의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04억원, 4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팜 매개 자동정제분류포장시스템(ATDPS) 내수 공급 양호, 고가 수출용 ATDPS 수출 호조로 전통적 비수기에도 불구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이 추정된다”면서 고수익성 고가 수출용 ATDPS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21.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제이브이엠은 올해 상반기 한국 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INTIPharm 신제품을 공급할 계획이고, 하반기엔 해외 수출 개시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신제품 국내외 출시 기반 성장 동력 확보를 감안해 의료기기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 시장 조사 기관 BCC에 따르면 2018년 세계 조제 자동화 시장 규모는 49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조제 자동화 시장은 자동 조제기, 처리기, 자동 포장기, 충진기, 샘플관리기, 계수기, 바이알 파쇄기, 마약 관리 장비, 임상 바코드 스캐닝 기기, 자동 라벨 부착기, 자동 알약 절단기 등을 포함한다.
입원환자 대상 조제 자동화 시장과 외래 환자 대상 조제 자동화 시장 규모는 각각 36억 달러, 13억 달러로 73.5%, 26.5%를 차지할 전망이다.

BCC는 의약품 조제 경쟁력 유지를 위한 효율적인 자동화 기기에 의존할 필요성을 지적하며 경기 회복에 따라 조제 자동화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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