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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삼성이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5를 전 세계 시장에 공식 출시하면서 아이폰 수요자층 끌어오기에 본격 나섰다.


12일 미국 씨넷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아이폰 속 데이터를 손쉽게 갤럭시S5로 옮길 수 있게 해주는 '삼성 스마트 스위치 모바일 앱'을 전격 공개했다.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아이폰 사용자를 집중적으로 끌어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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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배포되는 이 앱은 아이폰 속에 저장된 전화번호, 메모, 사진, 일정 등 정보를 안드로이드 기반 갤럭시S5로 쉽게 옮길 수 있게 했다. 별도의 백업 방법이 없었던 아이메시지의 이전도 가능하다.


사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은 후 실행, 애플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해 해당 정보를 갤럭시S5에 저장하면 된다. 사용하던 아이폰에서는 별다른 조작을 할 필요가 없다. 모든 자료를 일괄 이전할 수 도 있고 종류 별로 필요한 것만 선택할 수도 있다. 이 앱은 갤럭시S5뿐 아니라 기존 갤럭시 시리즈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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