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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김석 삼성증권 사장 구조조정 발표

최종수정 2014.04.11 09:25 기사입력 2014.04.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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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김석 삼성증권 사장이 11일 직원들에게 경영 악화로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아래는 발표 내용 전문이다.


어려운 시장환경으로 증권업 자체가 低성장 低수익 산업화 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음
고객의 거래행태 또한 온라인과 모바일 금융거래 확산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어
점포와 인력운영 면에서 새로운 개념의 영업전략이 절실한 상황.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적자를 넘어 회사자체의 존립이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 따라서 회사의 미래와 비전 달성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서, 특단의 경영효율화 조치를 단행하고자 함.

주요내용으로는

1) '극한의 비용절감 추진'
- 임원 경비의 35% 삭감,
임원 해외 출장 시 이코노미석 탑승 의무화 등 임원부터 비용절감 솔선수범
2) '점포체계 전면 개편'
- 대형지점 중심으로 강화예정
- 변화된 고객 거래행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해
상권 규모 점포 간 인접성 등 감안해 '점포 수'를 감축하고 '점포면적' 축소예정

3) 비용절감, 점포체계 개편과 더불어 '인력효율화 진행'
- 임원 6명 감축 (5명 → 보직변경, 1명 → 관계사 전출)
- 근속 3년차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진행
-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전환을 추진하고,
투자권유대행인으로 전환한 직원에 대해서는 사무공간, 고객기반 등
다양한 지원 제공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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