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팝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박진영은 수많은 히트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을 제치고 아시아에서도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는 작곡가로 등극했다.
이어 일본(SMAP-White Message, Still U 등), 중국(F4, 잭키청 등)을 비롯, 미국(Will Smith, Mase, Cassie)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 유명 가수의 앨범에도 참여해 왔다. 특히 박진영의 곡은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미국에서는 빌보드 톱 10에 들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진영의 작곡 활동 작곡내역은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 홈페이지 (www.komca.or.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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