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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골든타워팰리스', 높은 희소성과 수익률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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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기자]부동산 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에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 중에서 광주 서구 풍암동풍암호수공원 일대에 들어서는 ‘골든타워팰리스’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전 세대 복층형 오피스텔로 수익형부동산으로 희소성이 높아 고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골든타워팰리스’는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49, 60, 73, 56㎡ 타입으로 191세대로 구성된다. 그리고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 타워형 설계를 적용하여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광주에 처음 선보이는 복층주거공간으로 전용공간은 더 높고, 실사용면적은 더 넓게 하는 혁신 평명설계와 고급 마감재와 품격 높은 디자인으로 친환경 설계로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복층 벽면을 피톤치드향이 풍부한 편백나무로 시공하였으며, 블랙, 화이트, 와인 컬러의 마감재 선택으로 고객 중심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단열효과가 뛰어난 로이복층유리로 난방비 절감효과가 있으며, 원격 시스템으로 전기, 수도, 가스 등 방문 없이 검침과 옥상 태양열에너지 설치로 인해 재생에너지를 활용, 관리비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친환경 또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사계절 푸르른 풍암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전망과 화려한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와 카페테리아도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미공원, 광주월드컵경기장, 염주체육관, 풍암 생활체육공원 등이 도보 5분이내 위치해 있다.
단지와 도보권의롯데마트 및 롯데아울렛, 원광대 한방병원, 미래로 21 병원 등 가깝게 이용가능하며, 단지 저층부 3,000제곱미터 규모의 대형스트리트형 상가가 구성되어 입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높아 질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골든타워팰리스단지 바로 앞에는 풍암지구 초입 6차로, 제 2순환도로 등 광주 어디든지 15분대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나주, 목포, 영암 등 전남, 서남권 접근이 아주 용이하며, 풍암, 신암, 금당초등학교와 풍암중학교, 풍암고등학교, 금당중학교 등 우수한 명품 교육환경도 조성되어 있다.

골든타워팰리스의 모델하우스는 광주시 중흥동 722-5번지에 위치 하며,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5%분납, 각종 세제혜택을 볼 수 있고, 계약 후 무제한으로 전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문의(062-368-6677)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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