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육군본부는 지난달 25일 열린 육군 전사망심의위원회를 통해 오모(여) 대위에 대한 순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오후 2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고인의 안장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관해 군사법원은 지난달 노 소령의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초범이라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해 '봐주기식 처벌'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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