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공식 출범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할 것"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4.56% 거래량 76,390 전일가 241,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단쉐 한끼' MZ의 건강 파우치 올영 매대 서성이다 결국 장바구니 '쏙'…"화장품 아닌데" MZ 홀린 파우치 제약사업 부문이 그룹의 제약 전문 계열사인 CJ헬스케어로 공식 출범했다.
CJ헬스케어는 1일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공동대표인 김철하 대표, 곽달원 대표와 그룹 주요 임원 및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CJ헬스케어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한 곽달원 대표는 "CJ그룹의 정신을 계승 받아 적극적인 투자 및 혁신적인 R&D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시장을 선도하는 제약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곽달원 대표는 CJ헬스케어의 사업전략을 직접 발표하며 신설법인 출범의 의미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제약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사업의 비전을 설명했다.
곽 대표는 'Heal the World, Better Life'(세상을 치유하고 보다 나은 삶을 만든다)라는 CJ헬스케어의 비전을 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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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는 축사에서 "새로 출범하는 CJ헬스케어가 전문화 된 사업영역에 더 많은 기업 역량을 집중해 그룹 핵심 사업군의 주축이 될 것"이라며 "CJ그룹 도전의 역사에 또 하나의 위대한 업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CJ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제약 환경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과 사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제약부문을 분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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