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1기 빛고을대학생봉사단 발대식 개최
“ 문화·교육·지역사회봉사 등 활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빛고을대학봉사단’이 29일 발대식을 통해 올해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학생봉사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빛고을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빛고을대학생봉사단’은 지난 2007년 9월 활동을 시작해 8년째 6000여 명이 활동했다. 올해도 100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재 등록을 마친 800여 명은 오는 12월까지 문화봉사·교육봉사·지역사회봉사·자원봉사 홍보 등 4개팀으로 나눠 △문화봉사팀은 복지시설·기관을 순회하며 재능 봉사활동 △교육봉사팀은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과 여가 지원 봉사활동 △지역사회봉사팀은 환경·기초질서·행정·공공행사 등 △자원봉사홍보팀은 SNS와 홈페이지(누리집)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알리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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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500인 원탁토론에 참여해 토론과 행사안내를 지원하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홍보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학생봉사단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보험가입,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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