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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코푼 휴지가 700만원에 팔린 이유가…

최종수정 2014.03.28 16:07 기사입력 2014.03.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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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코푼 휴지 700만원 낙찰.(출처: 미국 '더 투나잇 쇼' 방송 캡처)

▲스칼렛 요한슨 코푼 휴지 700만원 낙찰.(출처: 미국 '더 투나잇 쇼'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오는 30일부터 예정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서울 촬영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 중 '코푼 휴지'가 고액가로 낙찰된 소식이 새삼 화제다.

2007년 미국의 TV 토크쇼인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의 코푼 휴지가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5300달러(당시 한화 700만원)에 팔렸다.
스칼렛 요한슨은 방송 중 코를 풀며 "동료배우인 사무엘 잭슨에게 감기를 옮았다"고 말했다.

이에 프로그램 진행자 제이 레노는 "2번 코를 푼 휴지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단체인 'USA 하베스트'에 기부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자 스칼렛 요한슨은 방송에서 즉석으로 립스틱 자국과 코가 묻은 휴지를 비닐봉지에 넣고 사인했고 이를 경매에 부쳤다.

스칼렛 요한슨의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스칼렛 요한슨, 얼굴 만큼이나 마음씨도 곱다" "스칼렛 요한슨, 한국 오시지…아쉬워요" "스칼렛 요한슨, 다음에 방한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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