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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회복지 4개 시설, 전국 최우수 평가

최종수정 2014.03.28 13:43 기사입력 2014.03.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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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여수 지역 4개 사회복지 시설이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아동복지시설 삼혜원, 장애인거주시설 동백원 및 가나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송정인더스트리 등이 전국 최우수 복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위탁해 전국 총 1014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1개 시설유형으로 나눠 3년 주기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 상위 우수시설에 대해서는 정부 표창과 인센티브 등이 지원된다.

먼저 삼혜원은 광주·전남지역 아동복지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 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 등 6개 영역 전체에서 A등급을 받았다.
여수지역 대표 장애인 거주시설인 동백원은 올해로 4회 연속 A등급을 받아 전국 장애인거주시설 367곳 가운데 연속 A등급을 받은 4개의 최우수 기관에 포함됐다.

지난해 처음으로 평가대상에 포함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경우 전남 동부권에서는 송정인더스트리가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송정인더스트는 장애인 고용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 전체의 복지수준을 상향시키고 선진복지 모델이 되는 도시로 부상할 수 있도록 복지행정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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