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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여수로 봄나들이 떠나요”

최종수정 2014.03.28 11:59 기사입력 2014.03.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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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KTX 개통 10주년 기념 홍보부스 운영"

여수와 돌산을 잇는 돌산대교와 장군도의 전경. 그 사이로 여수관광의 명물 거북선유람선이 지나고 있고, 저 멀리 지난해 개통된 거북선대교가 시야에 들어온다.

여수와 돌산을 잇는 돌산대교와 장군도의 전경. 그 사이로 여수관광의 명물 거북선유람선이 지나고 있고, 저 멀리 지난해 개통된 거북선대교가 시야에 들어온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속가능한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여수시가 KTX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서울역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여수관광 홍보에 나선다.

여수시는 ‘KTX 타고 떠나는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갖춰진 교통·숙박·음식 등 관광 인프라에 대한 소개를 실시한다.

또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여수 삼산면 ‘거문도와 백도’를 비롯해 ‘2014 한국관광의 별’ 후보에 오른 ‘금오도 비렁길’ 등 아름다운 섬 관광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광과 강성원 과장은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우수한 숙박 및 관광시설 등 서울역 이용 고객들에게 집중 홍보함으로써 3년 연속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여수시를 포함해 울산광역시, 남원시, 진도군 총 4개의 지자체가 참여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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