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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엄마, 사교육 숨은 1% 권력자…유명 학원 '쥐락펴락'

최종수정 2014.03.28 10:00 기사입력 2014.03.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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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엄마.(출처: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 캡처)

▲돼지엄마.(출처: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돼지엄마'의 존재가 드러났다.

27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사는 사교육 숨은 권력자 '돼지엄마'와 그녀를 따르는 추종자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한 '돼지엄마'의 뜻은 어미 돼지가 새끼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듯 또래 학부모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엄마를 일컫는 신조어다.

상위 1% 최강의 스펙을 가진 돼지엄마는 유명 학원들을 쥐락펴락 하고 학원가를 장악해 강사들의 몸값까지 책정한다.

방송은 돼지엄마가 전하는 학원가 찌라시, 그들만의 최고급 정보 루트 등을 소개하고 학부모 사이에서 유행하는 왕따 사건 등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돼지엄마'와 관련 내용을 접한 네티즌은 "돼지엄마, 이런 돼지 같으니라고" "돼지엄마, 돼지엄마의 반대도 있을까?" "돼지엄마, 난 자식들을 가지고 이리저리 하는 개념인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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