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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개미 포착, "사랑은 사람이나 곤충이나 똑같아~"

최종수정 2014.03.25 09:37 기사입력 2014.03.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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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개미들도 이럴까?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실제 개미들도 이럴까?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미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장면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멋진 배경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달달한 개미 커플'의 모습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믿을 수 없는 개미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속 한 개미는 붉은 노을 빛이 맴도는 숲 속에서 다른 개미에게 산딸기를 건네고 있다. 이는 마치 남성이 여성에게 선물을 하며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연상케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두 마리의 개미가 고풍스러운 다리 위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거나, 녹색 잎사귀 밑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해당 작품을 만든 사람은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사진작가 이리나 코조로그다.
이리나는 “땅바닥에서 달콤한 꿀을 이고가는 개미들의 모습을 관찰하다 문득 이런 방식으로 사진을 찍어 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발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해당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개미 몇 마리를 정밀 촬영한 뒤 컴퓨터 작업을 통해 다른 배경과 합성시켰다고 밝혔다.

로맨틱 개미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맨틱 개미 포착, 신기해” “로맨틱 개미 포착, 진짜인 줄” “로맨틱 개미 포착, 진짜야?” “로맨틱 개미 포착, 와 대박” “로맨틱 개미 포착,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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