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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반 고온현상, 내일 서울 낮 최고 21도 초여름 날씨

최종수정 2014.03.25 09:03 기사입력 2014.03.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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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반 고온현상

▲주 후반 고온현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지방에서는 봄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뒤에는 기온이 더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 이남 지방은 비가 올 전망이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구름이 많고, 강원도 영서에서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일교차가 줄어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로 예상된다.

비는 제주부터 시작돼 낮에는 남부지방, 밤에는 충청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많겠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도와 남해안 20~5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오겠고 그 밖의 호남과 경남 최고 40mm, 충청과 경북지역에 5~20mm 정도 내리겠다.

수도권지역은 종일 흐리다가 내일 새벽에 5mm미만의 비가 조금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등 6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등 14도에서 22도로 고온현상을 보이며 다가온 봄기운을 느낄 수 있겠다.

26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그친뒤에는 초여름 고온현상을 보일 예정이다.
서울 낮 기온은 최고 21도까지 오르겠다.

주 후반 고온현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주 후반 고온현상, 저렇게까지 빨리 따뜻해지네” “주 후반 고온현상, 진짜 초여름이네” “주 후반 고온현상, 지구온난화의 폐해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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