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와 함께 해외투자 수익이 호조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1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4분기 경상적자가 전 분기보다 15.9% 감소한 81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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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상수지 적자 규모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1.9%로 지난 1997년 3분기 이래 가장 낮고 3분기의 2.3%보다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국내 석유 생산을 확대하면서 수입 물량을 줄이고 있어 앞으로 경상수지 적자가 더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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