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의 가드 김이슬(20)이 신인선수상을 차지했다. 18일 오전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2014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팀 동료 신지현(19)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이슬은 19경기에서 평균 1.74득점 0.9리바운드 1.4어시스트 0.5스틸을 기록했다.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진 못했지만 매 경기 활발한 움직임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남겼다. 김이슬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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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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