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영상신호 발생 장치와 디스플레이 장치에 관한 것으로, 디스플레이 장치가 어떤 영상신호 발생 장치에 연결됐는지를 사용자가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영상 시스템에 활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