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일평균 20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고가 프리미엄 제품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황진단은 정관장 제품 중에서도 프리미엄급에 속하는 제품으로 홍삼 중에서도 상위 2%에 속하는 지삼과 녹용, 산수유, 금사상황버섯 등으로 만들었다. 천삼 다음 등급인 고급 지삼을 사용하고 1kg에 시가 1300만원 상당의 원료인 금사상황버섯을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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