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5,85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80% 거래량 314,976 전일가 16,1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공식호텔 지정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에 대해 실적이 양호하고 성장 전망도 밝다면서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역시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파라다이스의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재작년 같은 기간 대비 48% 증가한 1766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25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며 "재작년에는 없었던 인천 카지노의 매출과 이익이 반영되면서 성장이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올해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성 수석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외형 성장이 좋아서 단기적으로는 기존 추정치 이상의 이익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AD

파라다이스의 올해 1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다. 성 수석연구원은 "올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영업이익은 17.3%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전체 연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약 16.8%는 늘어날 수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 수석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두성 롯데 카지노, 인천 영종도 복합 리조트 카지노 등의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면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