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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사망, 자택에서 발견…사인은?

최종수정 2014.02.03 08:31 기사입력 2014.02.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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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출처: 영화 '마스터' 캡처)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출처: 영화 '마스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을 슬픔에 빠뜨렸다.

미국 주요 매체는 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이날 오전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향년 46세.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체는 아파트 화장실에서 발견됐으며 동료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그는 평소 자신이 약물 중독과 싸우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지난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데뷔해 '미션임파서블3', '다우트', '마지막 4중주'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할리우드 대표적 연기파 배우로 사랑받았다.
또한 2005년 영화 '카포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2012년에는 영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연기 참 잘하던 배우인데 안타깝다" 등의 애도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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