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날 TV 특선 영화'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각 방송사들은 이번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설날인 31일에는 '포화 속으로'와 '연가시', '강철대오', '파파로티', '광해', '늑대소년', '7번방의 선물', '타워', '감시자들', '신기전' 등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또 다음달 1일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굿모닝 프레지던트', '어벤져스', '도둑들' 등을 TV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