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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시 편의시설 크게 는다

최종수정 2018.09.11 08:47 기사입력 2014.01.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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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연말까지 상가 59곳, 점포 2247곳으로 증설…7월 LH 영상홍보관, 12월 이마트 및 홈플러스 준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해 중앙행정기관의 3단계 이전이 이뤄질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 편의시설이 크게 는다.

2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에 따르면 행복도시 BRT(건선버스체계) 도로변과 청사주변, 아파트 부근지역을 중심으로 올 연말까지 40개 상가와 1489개의 점포(병?의원, 음식점, 학원 등)가 더 생긴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말 19곳이었던 상가는 59곳, 758곳이었던 점포는 2247곳으로 불어난다.

특히 도시 내 의료서비스의 빠른 안정을 위해 BRT도로변에 의료시설 특화상가(3개, 210개 상점)를 중심으로 병?의원 입점을 이끈다. 또 시급한 의료수요에 대비해 세종충남대병원(500병상 규모, 2017년 3월 개원)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나면 터 매매계약 후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지난해 착공한 대형유통시설과 영화관람시설 중 오는 ▲7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영상홍보관 ▲12월 이마트와 홈플러스 ▲내년 상반기엔 농협하나로마트와 CGV영화관을 연다.
올 하반기 1-1(A, B)생활권 등에 복합커뮤니티센터 4곳을 더 착공하고 2곳은 설계에 들어간다. 착공할 곳은 1-1A, 1-1B, 3-1, 3-2구역이며 설계에 들어가는 곳은 2-2, 3-3구역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된 곳은 2-3(첫마을), 1-2, 1-4, 1-5구역이다.

행복청은 오는 10월 종합복지형(1-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를 준공하고 하반기 가족복지형(2-2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를 착공(2016년 준공)하는 등 생활밀착형 공공편의시설도 늘린다.

이와 함께 부족한 문화인프라 충족과 여러 수요계층들을 감안한 문화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찾아 펼친. 세종호수공원, 세종도서관과 연계한 문화시설(대통령기록관, 아트센터)들도 차질 없이 짓는다.

행복청은 생활편의시설 공급일정 로드맵과 생활권별 전담체계도 갖춰 모니터링하고 행복도시이야기?세종시가이드 앱 등으로 정보를 줘 달라진 주거경을 입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적극 돕는다.

이에 앞서 행복청은 이달 초 2단계 이전공무원이 빨리 자리 잡도록 의료?쇼핑 및 맞춤형 맛 집 등 생생한 정보를 담은 ‘행복도시 세종생활정보’ 가이드북을 펴내고 지난해 12월30일 세종시 대평동에 자동차전용극장도 개관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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