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또 태블릿도 올해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보급형 라인업으로 신흥시장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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