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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용역·물품 계약 전 과정 전면 공개

최종수정 2014.01.22 07:01 기사입력 2014.01.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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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정보공개시스템 구축과 전국 최초 모바일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위한 정부3.0의 패러다임에 맞춘 열린구정 구현을 위해 구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 모든 계약과정을 공개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구는 기존 800만원 이상 수의계약만을 공개하던 것을 다음달 3일부터 금액에 관계 없이 모든 계약 ▲발주계획 ▲입찰공고 ▲개찰결과 ▲계약체결 현황 ▲대가지급 현황 등 계약 전 과정을 실시간 공개한다.
이를 위해 구는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 계약정보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원도급사, 하도급사, 현장근로자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 대가지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 모바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동대문구 이영길 재무과장은 "계약정보공개로 누구나 계약정보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함께 주민 맞춤형 열린 행정서비스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계약행정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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