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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현대중공업 국산화 우수협력사로 선정

최종수정 2014.01.17 14:43 기사입력 2014.01.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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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에이치엘비 가 현대중공업의 '국산화 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국내 조선업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기술개발 및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산화 우수협력업체 선정은 국내 조선사들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오프쇼어(Offshore)용 70인승 구명정 및 데빗을 에이치엘비가 국산화 시킴으로써 현대중공업의 원가절감 및 조선업 국제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것을 인정았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엘비는 오퍼쇼어용 70인승 구명정 및 데빗을 국산화함으로써 고부가가치 구명정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현재 100인승 구명정 개발을 완료하고 선급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해양용 유리섬유 파이프(GRE PIPE)를 자체기술로 국산화해 지난해 12월부터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소에 납품하기 시작함으로써 해양 복합소재의 수입대체에도 큰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우준 에이치엘비 상무는 "지난해에만 구명정 수주가 전년대비 2배 이상 급증한데 이어 올해도 현저한 수주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해양용 ,육상용 유리섬유 파이프(GRE , GRP PIPE) 부문에서도 수주가 본격화 됨으로써 창업 39주년이 되는 올해는 최대의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변신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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