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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폭풍눈물', 아내 문정원은 랑콤 모델로 '함박웃음'

최종수정 2014.01.14 13:31 기사입력 2014.01.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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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폭풍눈물.(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이휘재 폭풍눈물.(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휘재 폭풍눈물 소식과 이휘재 아내 문정원의 랑콤 모델 화보촬영 소식이 화제다.

이휘재는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이휘재는 "아버지의 오른쪽 눈이 현재 실명상태인데 전 몰랐다"라며 아버지의 건강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이때 갑자기 "휘재야"라는 이휘재의 아버지의 음성과 함께 이휘재 아버지의 영상편지가 시작됐다.

이휘재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렸다. 이휘재의 아버지는 "내가 너를 안아주기도 않았던 것은, 할머니가 아들을 감싸고돌지 말라고 해서 그런 거나 섭섭해하지 말아라. 너는 나에게 효자고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해줘서 너무 고맙다. 1년에 한 번 가족여행가서 너무 좋다. 내가 건강 때문에 네가 걱정 많이 하면서 집에와서 탁구도 쳐주고 잘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네가 잘한건 쌍둥이를 낳아준거다. 내가 그놈들 대학교 갈때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말한 뒤 이휘재를 향해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리기도 했다.
아버지의 영상편지를 본 이휘재는 "아버지는 워낙 큰 분이었는데, 너무 약해지셔서 그 모습 보는 것이 아들로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씨는 화장품 회사 랑콤의 모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랑콤 측은 14일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매 상황마다 남편과 아이들을 배려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평소에 랑콤을 즐겨 사용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우아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휘재 폭풍눈물을 소식과 아내 문정원의 랑콤 모델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휘재는 울고 문정원은 웃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부부가 대박", "이휘재 부부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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