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천 신임 사장은 1968년생으로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로제화장품과 해피 코스메틱, 토니모리 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최근에는 2010년부터 3년동안 토니모리 대표이사를 맡아 연매출 1500억원이 넘는 회사로 성장시킨 바 있다.
한편 더샘은 한국화장품 자회사로서 한국화장품의 52년 R&D와 노하우가 결집된 브랜드숍 브랜드로 2010년 8월에 런칭이후 지금까지 국내외 1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