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특허에 대해 "기존탈활설비의 탈황효율을 증대하면서 설비증설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탈활설비에 대한 수주를 진행할 때 원가를 절감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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