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리 동네 눈 치우기 문화’ 조기정착 위해 제설도구 무료 대여 시스템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우리 동네 눈 치우기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한 제설도구 무료 대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폭설시 보도와 이면도로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주민 스스로가 눈을 치우는 문화 정착이 요구됨에 따라 제설작업에 대한 주민 참여 확산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아이디어를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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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 추진하는 제설도구 무료 대여 시스템은 무료대여소 18개소와 간선도로변 주민자율 제설도구함 10개소 등 28개소에 740개 제설도구를 비치, 눈치우기 도구가 필요한 주민이 사용 후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제설 작업

제설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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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급작스럽게 강설이 내리게 되는 경우 각 가정에서 삽, 넉가래 등 제설도구를 사전에 준비, 눈을 치우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라는 것에 착안, 구에서 제설도구를 무료로 대여, 내 집 앞 눈치우기 문화 조기정착과 강설시 보도와 이면도로의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 외도 구는 동장, 통·반장, 직능단체, 생활안전거버넌스, 자원봉사자 등으로 제설 네트워크를 구축, 노선별 제설책임제와 마을공동체 눈쓸미 발대식과 눈 치우기 실제 훈련 등으로 강설시 자발적인 우리 동네 눈 치우기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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