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민정 신혼생활이 전파를 타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8월에 결혼식을 올린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신혼집을 찾았다.
이민정이 자주 다닌다는 슈퍼의 주인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온 적도 있고, 종이에 적은 것 가지고 장을 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한다"면서 "얼마 전엔 수세미를 사러 왔는데 용도를 잘 몰라 종류별로 3~4가지를 사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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