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자료사진)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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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군 초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제3168군부대와 제695군부대 군인들의 격술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초병대회와 격술훈련의 구체적인 내용과 참관장소, 일시는 밝히지 않았다.


김 제1위원장은 훈련을 본 뒤 "군인들이 사회주의 조국을 철옹성 같이 수호할 수 있게 튼튼히 준비됐다"며 "수령 결사옹위 정신, 총폭탄 정신, 자폭 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인 조선인민군이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라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이어 "초병들은 우리 당의 귀중한 혁명동지, 혁명전우"라고 칭하면서 초병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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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병대회 참가자들과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은 김 제1위원장의 뜻에 따라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 조국을 지키겠다는 '충정의 결의'를 다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격술훈련 현장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김경옥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참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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