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상균 대한항공 부사장(재무본부장)은 1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경영설명회에 참석해 "내년 4월 께 한진해운 유상증자에 참여하면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의 최대주주가 된다"며 "에쓰오일 지분 3000만주를 매각한 후 남은 198만주(2000억원 규모)는 한진에너지가 그대로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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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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