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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열연 通했다… '세결여', 시청률 '상승'에 활짝

최종수정 2013.12.15 08:25 기사입력 2013.12.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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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 이지아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을 나타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는 11.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는 이지아가 자신에게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남편 하석진을 향해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매회 농익은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오은수(이지아 분)는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올라온 김준구(하석진 분)에게 요리 수업 후 병원에 다녀온 사실을 털어놨다.

은수는 산부인과 병원 의사로부터 들은 얘기를 그대로 준구에게 전했다. 자신의 몸은 전혀 이상이 없으며, 혹 남편에게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함께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한 것. 준구는 그러나 남자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며 불같이 화를 냈다.
준구는 "당신 그래서 나에게 그 검사를 받으라는 거야? 씨 없는 남자 취급이잖아"라고 따졌고, "그게 병은 아니잖아. 남자 불임이 많아졌데"라는 은수의 말에 더욱 큰 소리로 "당신 입 다물어. 한 마디도 더 하지마. 나 아냐. 완벽한 정상이야"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은수는 준구의 "입 다물어"라는 명령조의 말에 화를 냈다. 은수는 최근 둘 사이에 대화가 거의 없었고, 낮에 보낸 문자에 답장도 없었던 점을 들어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준구는 은수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지만, 좀처럼 은수의 화는 풀릴 줄 몰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채린(손여은 분)은 자신에게 이별을 고한 정태원(송창의 분)과 절대 헤어질 뜻이 없음을 밝혀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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