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송지효 미모죄
송지효가 미모죄를 받았다.
'런닝맨' 멤버들은 송지효 미모죄에 거세게 항의했다. 하지만 송지효와 월요커플인 개리만은 "죄긴 죄다. 내 마음을 훔쳤으니까"라고 송지효 미모죄에 동의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춤바람죄, 이광수는 과도한 상황극죄, 배신죄, 불우죄, 겁상실죄 등을 받았다. 게스트 박희순은 카리스마죄, 공유는 10대부터 50대 나이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는 방화죄를 받았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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